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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생애 긴 울림, 불꽃같은 천재화가의 이야기

금경연과 금촌마을

금경연 화백은 한국미술사의 초창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1930년 대에 수 차례 입선과 특선으로 주목받았으나 폐결핵 때문에 33세 아까운 나이로 요절했다. 비록 몇 점 되지는 않지만 그가 남긴 유작들은 우리나라 서양화 도입 초기 우리 화단에서 돋보였던 예술가적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.

고향인 금촌마을에는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이 있어 짦은 생애 였지만 오직 한 길만을 위해 온 몸을 불살랐던 천재적인 면모를 단편적이나마 떠올려 주고 있다. 금촌마을에는 약천정(경북문화재자료 제78호)과 고목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마을숲이 자리하고 있다.

금촌마을 인근에는 수하계곡, 반딧불이생태체험마을특구, 본신계곡, 검마산자연휴양림 등 피서지와 많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준다.


금경연(琴經淵)

  • 정    의:교육자, 화가
  • 본    관:본관은 봉화(奉化)
  • 생    애:1916-1948
  • 활동사항:조선 미술전에서 6회 입선 및 특선되었으며, 초등학교 교사와 중학교 교사를 거쳐 1946년 수비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중 향년 32세로 병사.

서양화가 금경연은 금희성(琴凞星)의 5대손으로 수비면 발리리에서 태어났으며, 한국미술사의 초창기에 혜성처럼 나타나 그의 특출한 재질로 예술의 세계에 그 뜻을 활짝 펴지도 못한 채 33세의 아까운 나이로 요절했다. 그는 1930년대 선전에 수 차례 입선과 특선으로 입상해서 화가로서의 자리를 굳혔으나 지병인 폐결핵으로 안타깝게도 그 꽃을 찬란히 피워 보지 못했다.

그러나 비록 몇 점 되지는 않지만 그가 남긴 유작들은 그의 작품세계와 우리나라 서양화 도입 초기 우리 화단에서 돋보였던 그의 예술가적 위치를 보여주고 있다. 그리고 짧은 생애였지만 오직 한 길만을 위해 온 몸을 불살랐던 천재적인 면모를 단편적이나마 떠올려 주고 있다.

금경연과 금촌마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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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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